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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pandable 매직호스
    Archive/기타 2014. 7. 1. 15:43


    TV 홈쇼핑에서 광고하는걸 보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집에서 호스 쓸 일이 뭐 얼마나 있겠어? 하고 지내다가 마침 베란다 청소 때 필요하여 구입을 하게 되었다.


    사용할 때는 호스가 늘어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호스가 줄어들어 보관에 용이하다는 아이디어 상품인 만큼 매직호스, 매직스네이크호스,  Expandable 호스, 술호스 등등 많은 유사제품이 있고, 많은 유사제품 수 만큼 구매후기 또한 불만사항이 많은 제품이다.


    이러저러한 유사제품을 제끼고, 최초 광고를 한 제품을 찾다보니 나라홈이라는 TV홈쇼핑 상품 전문쇼핑몰 사이트에서 파는 제품이 오리지널 모델에 가까운 듯 하여 구입하려고 했으나, 구입하고자 한 15m 길이의 제품이 품절로 인해 7.5m 두개를 연결해서 사용하라고 하니 패스!


    제품은 많으나 불만사항이 적은 제품을 찾기가 요원했다.




    매직호스의 사용후기들을 살펴보면 불만사항은 크게 3가지로 정리가 된다.

    1. 호스가 터진다 

    2. 분사기와 호스를 연결하는 부분에서 물이 센다.

    3. 수도꼭지와 연결하는 연결구에서 물이 센다


    호스가 터지는 부분이야 내장 호스의 제질 상 문제거나 호스의 신축을 억제하는 녹색 천 계열의 손상에 원인이 있을 것이라 추정되며,

    호스와 수도꼭지, 호스와 분사기를 연결하는 호스측 연결부위가 위 그림 3번처럼 강화되지 않은 경우 쉽게 물이셀 것이다.

    또한 수도꼭지와 호스를 연결하기 위한 연결구가 위 그림 2번처럼 3점 나사 방식으로 조이는 경우가 아닌 단순히 검은색 연결구를 수도꼭지에 끼우는 (혹은 끼우고 철제 제품으로 감아싸서 조이든 묶든) 방식은 쉽게 빠지는 듯 하다.



    여하튼 이러한 제품의 불량사항을 피해서 15m 매직호스를 15,000원에 무료배송의 조건으로 주문했다.



    도착한 제품을 시험삼아서 약 15분 남짓 사용해본 것이기에 사용후기라 하기엔 부족한 점이 많지만,


    먼저 호스부분을 언급하면, 매직호스를 연결하고 수도를 열면 쭈글하던 호스가 팽팽하게 부풀어 오르며 길이도 길어졌다. 부풀어오르는 호스를 손에 쥐고 있으니 단단해 지는 것이 느껴지기는 했으나, 일반 고무호스만큼 수압을 버틸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라 수도꼭지를 완전히 열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보관의 용이성 등에 초점을 맞춘 아이디어 상품이기에 감안해야 할 것 같다.


    수도꼭지를 열고 호스 안에 물이 차면 호스가 팽팽해지고, 분사기의 손잡이를 쥐어 사용하면 호스 안의 팽팽함이 살짝 줄어드는 것으로 볼 떄, 사용하면서 손잡이를 쥐었다 폈다 하며 호스 안에 압력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나을듯 하다.


    한편 분사기와 호스의 연결부위나 수도꼭지와 연결구 부분에서는 다른 사용후기들 처럼 물이 세는 등의 증상은 일단 발견하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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